CNN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서 개최 준비 동향"
미국정부 관리들이 북미정상회담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는 지시를 받고 움직이고 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이번 정상회담 추진 계획을 잘 아는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최종 결정은 전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려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관련해 회담 장소를 정했다고 말했으며, 판문점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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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관련해 회담 장소를 정했다고 말했으며, 판문점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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