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오타니, 시애틀전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미국프로야구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복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오타니는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6개를 잡아내며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오타니는 최고 시속 160km를 찍은 강속구로 6회까지 무실점 호투했지만 7회 라이언 힐리에 투런 홈런을 맞았습니다.
에인절스가 8대2로 이기면서 오타니는 시즌 3승째를 신고했고 평균 자책점은 4.43에서 4.10으로 내려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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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최고 시속 160km를 찍은 강속구로 6회까지 무실점 호투했지만 7회 라이언 힐리에 투런 홈런을 맞았습니다.
에인절스가 8대2로 이기면서 오타니는 시즌 3승째를 신고했고 평균 자책점은 4.43에서 4.10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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