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류현진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

LA다저스 류현진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이라는 최악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기간은 열흘짜리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후반기에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은 정밀검사에서 사타구니 근육이 크게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뼈가 보일 정도로 근육이 찢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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