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유커…여행수지 적자 11개월만에 최소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 완화로 중국 관광객 입국이 늘면서 여행수지 적자가 11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 흑자는 51억8천만 달러로 지난 2월 39억6천만 달러보다 증가했습니다.
서비스 수지 적자는 지난해 3월 31억1천만 달러에서 22억5천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 영향으로 여행수지 적자 폭은 11개월 만에 가장 적은 13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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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수지 적자는 지난해 3월 31억1천만 달러에서 22억5천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 영향으로 여행수지 적자 폭은 11개월 만에 가장 적은 13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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