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바람 불어 '서늘'…아침 미세먼지 보통
[앵커]
오늘은 종일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오후까지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불어 다소 서늘하고 밤부터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대기가 다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소나기나 우박 소식 없이 전국이 종일 맑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계속되겠고요.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11.3도인데요.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전주가 20도, 대구가 23도에 그치겠고 어제보다는 약간 높겠지만 계속해서 평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는 다시 미세먼지가 유입이 됩니다.
수도권도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고요.
연휴 첫날인 내일도 곳곳에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이어서 연휴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기온도 평년 수준 회복하면서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실 때는 미세먼지 조심하셔야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으로는 월요일까지도 비가 길게 이어지겠고 제법 많은 양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의 지역은 구름만 다소 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오늘은 종일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오후까지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불어 다소 서늘하고 밤부터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대기가 다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소나기나 우박 소식 없이 전국이 종일 맑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계속되겠고요.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11.3도인데요.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전주가 20도, 대구가 23도에 그치겠고 어제보다는 약간 높겠지만 계속해서 평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는 다시 미세먼지가 유입이 됩니다.
수도권도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고요.
연휴 첫날인 내일도 곳곳에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이어서 연휴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기온도 평년 수준 회복하면서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실 때는 미세먼지 조심하셔야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으로는 월요일까지도 비가 길게 이어지겠고 제법 많은 양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의 지역은 구름만 다소 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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