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류현진, 부상으로 2회말 1사 후 조기 강판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6번째 선발 등판에서 갑작스러운 사타구니 부상으로 2회 경기 도중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2회말 1사 후 데븐 마레로를 상대하다 왼쪽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교체전까지 1과 3분의 1이닝동안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불펜진의 역투로 2-1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류현진에 대한 자세한 진단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3~4주가량 재활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6번째 선발 등판에서 갑작스러운 사타구니 부상으로 2회 경기 도중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2회말 1사 후 데븐 마레로를 상대하다 왼쪽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교체전까지 1과 3분의 1이닝동안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불펜진의 역투로 2-1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류현진에 대한 자세한 진단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3~4주가량 재활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