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손자 북한 교통사고 사망설은 가짜뉴스"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의 친손자인 마오신위가 지난달 북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보도는 '가짜 뉴스'라는 반박이 나왔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마오쩌둥의 당질녀인 마오샤오칭에게 SNS로 확인한 결과 "사망설은 거짓이며 마오신위는 북한에 가지도 않았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성도일보는 또 한 소식통을 인용해 "마오신위는 중국 인민해방군 소장이라는 특수한 신분으로 인해 단체관광으로 북한을 방문할 수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의 친손자인 마오신위가 지난달 북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보도는 '가짜 뉴스'라는 반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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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일보는 또 한 소식통을 인용해 "마오신위는 중국 인민해방군 소장이라는 특수한 신분으로 인해 단체관광으로 북한을 방문할 수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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