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ㆍ날짜 며칠 내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날짜가 수일 내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백악관에서 "우리는 지금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노벨평화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문 대통령이 받아야 한다면서 "그는 매우 관대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달이나 6월 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날짜가 수일 내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백악관에서 "우리는 지금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노벨평화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문 대통령이 받아야 한다면서 "그는 매우 관대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달이나 6월 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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