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노인 태운 버스 넘어져…8명 사망ㆍ11명 부상
[앵커]
전남 영암에서 15명이 탄 미니버스와 4명이 탄 코란도 승용차가 충돌한 뒤 버스가 도랑으로 추락해 8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버스에는 밭일을 마치고 돌아가던 노인들이 타고 있어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영암 신북면입니다.
현재 이곳은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당국 등으로 굉장히 분주한 상황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빨간색 미니버스가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15명이 타고 있던 차량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차량은 가드레일을 뚫고 바로 옆 도랑으로 곤두박질했습니다.
버스도 심하게 부서졌고 가드레일도 엿가락처럼 휘어져 사고 당시 충격을 짐작하게 합니다.
미니버스가 4명을 태운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것은 오늘 오후 5시 25분 쯤입니다.
편도 2차로 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미니버스는 1차로로 달리던 코란도와 부딪혔고 이후 오른쪽 가드레일을 뚫고 도랑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8명이 숨지고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미니버스 탑승자 대부분이 노인이라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란도 승용차 탑승자 4명은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와 부상자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크레인 등을 이용해 버스를 끌어올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영암 신북면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전남 영암에서 15명이 탄 미니버스와 4명이 탄 코란도 승용차가 충돌한 뒤 버스가 도랑으로 추락해 8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버스에는 밭일을 마치고 돌아가던 노인들이 타고 있어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영암 신북면입니다.
현재 이곳은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당국 등으로 굉장히 분주한 상황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빨간색 미니버스가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15명이 타고 있던 차량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차량은 가드레일을 뚫고 바로 옆 도랑으로 곤두박질했습니다.
버스도 심하게 부서졌고 가드레일도 엿가락처럼 휘어져 사고 당시 충격을 짐작하게 합니다.
미니버스가 4명을 태운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것은 오늘 오후 5시 25분 쯤입니다.
편도 2차로 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미니버스는 1차로로 달리던 코란도와 부딪혔고 이후 오른쪽 가드레일을 뚫고 도랑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8명이 숨지고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미니버스 탑승자 대부분이 노인이라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란도 승용차 탑승자 4명은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와 부상자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크레인 등을 이용해 버스를 끌어올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영암 신북면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