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구속영장
삼성 노조 와해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등 세 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A씨와 전 협력사 대표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2013년부터 협력사 노조 와해 공작인 일명 '그린화 작업'을 추진하며 기획 폐업을 실시하고 폐업한 협력사 사장에게 억대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삼성 노조 와해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등 세 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A씨와 전 협력사 대표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2013년부터 협력사 노조 와해 공작인 일명 '그린화 작업'을 추진하며 기획 폐업을 실시하고 폐업한 협력사 사장에게 억대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