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 벌써부터 7, 8월 못지않게 날씨가 뜨겁습니다.
오늘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론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이번 폭염은 주말에 비가 내리면서 잠시 누그러진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한여름 같은 더위가 기승입니다.
어제 경남 의령이 36.9도, 광주가 36.2도까지 올라 6월 중순으로는 지역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오늘도 어제 못지않게 날씨가 뜨겁습니다.
영남권에는 닷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경기 일부와 호남도 나흘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특히 서울 등 중부는 33도 안팎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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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론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이번 폭염은 주말에 비가 내리면서 잠시 누그러진다는 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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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여름 같은 더위가 기승입니다.
어제 경남 의령이 36.9도, 광주가 36.2도까지 올라 6월 중순으로는 지역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오늘도 어제 못지않게 날씨가 뜨겁습니다.
영남권에는 닷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경기 일부와 호남도 나흘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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