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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0707 - 테스트 기사 홈페이지 배포 테스트 - 영상기사로 변경

사회

연합뉴스TV 단테 0707 - 테스트 기사 홈페이지 배포 테스트 - 영상기사로 변경
  • 송고시간 2024-12-07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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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총선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한 의혹을 받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관련인 소환 조사를 진행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3일) 선관위가 양 의원을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자료 분석 등 수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아파트를 2020년 당시 매입가격보다 9억6천400만원 낮은 공시가격인 21억5천600만원으로 재산 신고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3월 당내 경선 당시 여론조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를 한 혐의로 양 의원의 선거사무장 A씨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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